<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id>https://hsjung93.github.io/</id><title>Hoesung Jung's Github Pages</title><subtitle>Instead Of Running From The Pain Like A Sane Person Would Do, You Debug Into It.</subtitle> <updated>2025-11-20T14:00:55+09:00</updated> <author> <name>Hoesung Jung</name> <uri>https://hsjung93.github.io/</uri> </author><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s://hsjung93.github.io/feed.xml"/><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en" href="https://hsjung93.github.io/"/>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4.4.1">Jekyll</generator> <rights> © 2025 Hoesung Jung </rights> <icon>/assets/img/favicons/favicon.ico</icon> <logo>/assets/img/favicons/favicon-96x96.png</logo> <entry><title>플라톤과 메모리</title><link href="https://hsjung93.github.io/posts/punched-card-and-plato/"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플라톤과 메모리" /><published>2025-02-14T08:00:00+09:00</published> <updated>2025-11-18T13:42:07+09:00</updated> <id>https://hsjung93.github.io/posts/punched-card-and-plato/</id> <content src="https://hsjung93.github.io/posts/punched-card-and-plato/" /> <author> <name>Hoesung Ju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글 쓰는 개발자" /> <summary>천공 카드는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해 규칙에 따라 직사각형의 모양의 구멍을 뚫어 사용하는 종이 카드로서 초기의 저장매체이다. 위 사진이 무엇인지 아는가? 위 사진은 초기의 컴퓨터가 사용하던 천공 카드라고 하는 저장매체의 사진이다. 천공 카드는 천공 위치에 구멍을 뚫거나 뚫지 않음으로서 하나의 비트를 나타날 수 있다. 컴퓨터는 숫자 0과 1만으로 데이터를 표현하고 이해한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천공 카드는 0과 1을 구멍을 뚫거나 뚫지 않음으로서 물리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표현한다. 오늘날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의 양과 질이 확대되면서 천공 카드는 다른 저장 매체로 대체되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천공카드로는 불가능한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하여 다양한 저장 매체로 분화되었...</summary> </entry> <entry><title>테스트를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다</title><link href="https://hsjung93.github.io/posts/test-driven-dev/"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테스트를 잘하는 개발자가 좋은 개발자다" /><published>2025-02-02T08:00:00+09:00</published> <updated>2025-02-03T18:57:23+09:00</updated> <id>https://hsjung93.github.io/posts/test-driven-dev/</id> <content src="https://hsjung93.github.io/posts/test-driven-dev/" /> <author> <name>Hoesung Ju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글 쓰는 개발자" /> <summary>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돌다리가 아무리 튼튼하고 안전하더라도 다리를 건널 때에는 돌다리를 시험해보고 건너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지라는 말이다. 조심스러운 태도를 견지해야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개발자에게 건너야할 강은 새로운 기능이고, 돌은 코드 조각, 다리는 기능을 상용 환경에 선보이는 배포이다. 그렇다면 두드림은? 바로 테스트이다. 이 테스트라는 단어는 개발에 있어서는 단순한 시험이라는 뜻 이상의 뜻을 가진다. 이 글에서는 개발에 있어서의 테스트의 다양한 의미와 중요성을 적어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개발에 있어서의 테스트는 개발한 기능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의미를 가진다.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바로 상용 환경에 내보내는 것은 위험하다.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앱이 조...</summary> </entry> <entry><title>서버의 눈, Gateway</title><link href="https://hsjung93.github.io/posts/nginx-as-an-ey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서버의 눈, Gateway" /><published>2025-01-18T08:00:00+09:00</published> <updated>2025-02-14T22:27:18+09:00</updated> <id>https://hsjung93.github.io/posts/nginx-as-an-eye/</id> <content src="https://hsjung93.github.io/posts/nginx-as-an-eye/" /> <author> <name>Hoesung Ju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글 쓰는 개발자" /> <summary>며칠 전 사용하던 안경에 작은 흠집이 생겨 안경점을 찾았다. 안경을 쓰고 대중교통을 타면 어지러운 경험을 했던 터라 도수의 조정도 부탁드렸다. 검안을 하고 설명을 들으니 흔하지 않게 수직 방향으로 난시가 진행되어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노쇠하고 비루해지는 몸뚱아리의 일부분에, 이제 내 눈도 포함되는 것 같아 서글픈 마음이 들었다. 우리 몸의 수천가지 기관중에서도 눈은 매순간 수만가지 정보들을 받아들이는 직접 받아들이는 통로가 아닌가? 눈은 안경의 렌즈를 그 앞에 두고 차량이 흔들렸다고 바로 멀미를 할 정도로 민감하기도 하다. 물론 이 모든 감정들은 안경점을 나와 별다른 수고 없이 보이는 눈 앞의 풍경들에 금방 둔감해졌다.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을 위해 수만가지 요청들을 받아들...</summary> </entry> <entry><title>Grafana와 잔</title><link href="https://hsjung93.github.io/posts/grafana-as-a-goblet/"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Grafana와 잔" /><published>2025-01-04T08:00:00+09:00</published> <updated>2025-01-18T23:40:41+09:00</updated> <id>https://hsjung93.github.io/posts/grafana-as-a-goblet/</id> <content src="https://hsjung93.github.io/posts/grafana-as-a-goblet/" /> <author> <name>Hoesung Ju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글 쓰는 개발자" /> <summary>차나 커피 따위의 음료를 따라 마시는 데 쓰는 작은 그릇을 잔이라고 부른다. 음료는 그 자체로 형태를 가지지 않는 액체지만 고체인 잔에 따르면 비로소 형태가 생긴다. 형태가 생긴 음료는 양을 가늠할 수 있기도 하다. 한 잔, 두 잔, 우리는 잔의 형태를 빌려 음료의 섭취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는 셀 수 없는 정보들이 흐르고 있다. 이 정보의 흐름(Data Stream)이 가공을 거치지 않을 경우 너무나 기계 친화적이고 장황하여 인간이 활용하기 어렵다. 마치 잔에 담긴 음료처럼 정보의 흐름을 정해진 형태로 나누어 바라볼 수 있다면, 인간은 정보의 흐름을 가늠하고 조절하여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Grafana Labs에서 제공하는 Grafana는 서버의 상태와 관련된 정보의...</summary> </entry> <entry><title>디자인 패턴과 4인방</title><link href="https://hsjung93.github.io/posts/design-pattern-and-me/"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디자인 패턴과 4인방" /><published>2024-02-19T15:29:00+09:00</published> <updated>2025-01-18T23:30:31+09:00</updated> <id>https://hsjung93.github.io/posts/design-pattern-and-me/</id> <content src="https://hsjung93.github.io/posts/design-pattern-and-me/" /> <author> <name>Hoesung Jung</name> </author> <category term="에세이" /> <category term="글 쓰는 개발자" /> <summary>한창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할 때의 일이다. 코딩 테스트와 프로젝트 코드, 그리고 면접을 위한 지식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해도해도 너무나 넓고 깊었다. 어떻게든 컴퓨터 공학 지식들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다. 정리의 기준은 과연 지금 취업에 필요하느냐였다. ​그런데 시험(혹은 면접)을 앞두고 공부하다 보면 항상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당장의 시험에는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묘하게 재미있는 지식들에 사로잡히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지식들에 홀려 찾아보고 있으면 아까운 시간이 잘도 흘러간다. 지루하던 공부가 이런 때는 흥미롭고, 시험이 다가올수록 그 지식에 몰입되는 마법이 벌어진다. 취업을 앞둔 나에게는 “디자인 패턴”이 바로 그런 것이었다. 코딩을 잘하게 해주는 패턴을 배울...</summary> </entry> </feed>
